토스뱅크 사전 신청 혜택

오늘은 좋은 상품이 있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토스 뱅크인데요! 혜택도 엄청나고 금리도 세서 한 번쯤은 고려해봄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스 뱅크는 가입기간이나 예치금액의 아무런 제한이 없이 연 2%의 이자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는 개설하고, 돈을 예치 한 날부터 2%씩 이자가 계산되어 매달 지급되는 시스템인데요!

금리가 2% 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 비하면 정말 미친것 같습니다.

"2%로라면 뭔가 조건이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았는데요, 모두에게 조건 없는 무조건 연 2%라고 합니다. 이자는 매일매일 계산해서 한 달에 한 번 입금해 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따로 예금으로 묶어 둘 필요도 없다고 하니 구미가 당기는 상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1년 9월 11일 기준 카카오 뱅크가 1.5%의 금리를, 시중은행들이 1% 초반대 금리를 주고 있었는데요.토스 뱅크가 2% 로면 당연 압도적이어서 당장 가입해야 하는 게 맞을 정도입니다. 이자를 많이 주는 건 확실하니까!! 그렇다면 얼마나 더 받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알아보지 않고 가입하는 건 맞지 않을 것 같아 계산 좀 해 보았습니다.

 일단 1천만 원을 2%로 1년간 예금하면 200,000원의 이자가 나옵니다. 세금을 제하면 169,200원이지요. 몇 년 전에는 다른 은행들도 이 정도 줬었는데, 지금 2%에 놀라고 있는 게 좀 씁쓸합니다. 다시 금리가 오를 날을 기다려 봅니다.
 

 

토스 뱅크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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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에서는 "타 은행의 일반적인 예, 적금 상품은 연 이율이 차이가 많았고, 가입 조건이 모두 달라 더 높은 이율을 위해 여기저기 방문해야 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하며 연 2%의 이자를 지급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돈을 맡기는데 어디가 좋은지를 계속 고민하고 비교해야 하는 고민을 없애는 상품을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 가입대상
   ▶ 만 17세 이상의 실명의 개인이며 1인 1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외국인등록증을 소지

■ 이자지급 방법
   ▶ 매월 세 번째 주 금요일을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이자를 지급

■ 이자계산방법
   ▶ 이자지급일(매월 세 번째 주 토요일)부터 다음 이자지급일 전일(매월 세 번째 주 금요일)까지 매일 계산한 

       이자를 합산하여 이자지급일에 입금합니다.

■ 수수료 면제 정보
   ▶ 당행, 타행 이제 수수료
   ▶ 당행, 다행 자동이체 수수료
   ▶ ATM(타행, 편의점 등) 입금/이체/출금 수수료
 

토스뱅크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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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뱅크 혜택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토스뱅크에서는 에피소드 혜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사전신청부터 진행되는 혜택은 '에피소드 1'로 2022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에피소드 1의 토스뱅크 혜택은 월 최대 46,5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카테고리가 있어 각 카테고리 별로 하루 한 번씩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쓰는 순간 300원이 착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추가로 모든 해외 결제에는 3%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월 최대 46,500원의 혜택 받기
▶ 커피
▶ 편의점
▶ 패스트푸드
▶ 택시
▶ 대중교통

커피, 편의점, 패스트푸드, 택시, 대중교통에서 쓰면 바로 3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5개 영역에서 매일 한 번 씩, 월 최대 46,500원의 캐시백입니다. 모두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일 1500원의 캐시백이 있겠습니다.

 

각 영역 캐시백 가능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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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마시면 300원 

▶ 스타벅스
▶ 이디야
▶ 투썸플레이스
▶ 커피빈
▶ 폴 바셋
▶ 블루보틀
▶ 할리스
▶ 엔제리너스
▶ 파스쿠찌
▶ 탐앤탐스

■ 편의점'에서 300원

▶ CU
▶ GS25
▶ 세븐일레븐
▶ 이마트 24
▶ 미니스톱

■ 패스트푸드에서 300원

▶ 맥도널드
▶ ShakeShack (쉑쉑)
▶ 버거킹
▶ 맘스터치
▶ 롯데리아

■ 택시 타면 300원

▶ 택시 현장 일반 결제
▶ 카카오 택시
▶ 타다
▶ UT
▶ 마카롱


■ 대중교통 타면 300원

▶ 교통카드 기능으로는 버스, 지하철을 타면 하루에 한 번 받습니다.

 
■ 모든 해외 결제

3%의 캐시백이 있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모든 결제에 대하여 300원씩 캐시백을 받아 2% 금리가 합쳐진다면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토스 뱅크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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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뱅크의 다른 상품에 대해서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 담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 추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또 다른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스 뱅크 링크 남겨놓겠습니다!

https://www.tossbank.com/

미리 만나는 토스뱅크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 토스뱅크 사전 신청

 

◎ 발급대상: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고객

             (단, 후불교통기능은 만 18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
◎ 연회비: 없음
◎ 발급 수수료: 2,000원 (첫 발급은 무료)

◎ 금리 2%

◎ 5개 영역에서 매일 한 번 300원씩, 월 최대 46,500원의 캐시백

 현재 많은 은행들이 연이자가 1%가 넘는 곳이 많지 않은데요! 토스 뱅크가 이야기한 조금이라도 연이자를 더 받기 위해 많은 분들이 어떤 은행에 어떤 상품을 가입할지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스 뱅크는 연 2%의 이자를 확고하게 정해놓은 상태이고 매달 정산하여 지급되기 때문에 바로바로 수익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토스뱅크의 연 2%를 위한 토스뱅크 사전 신청을 하는 것에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사전 신청으로 2%를 챙길 생각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토스 뱅크 사전 신청은 현재 스마트폰 토스 앱을 사용하여 신청하시면 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 토스 뱅크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따로 링크를 남겨드렸습니다.

새로운 은행사의 300원 차곡차곡 이벤트와 연 2%의 혜택으로 종잣돈, 목돈 모으는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