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프로토콜 코인 전망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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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핫한 게임이죠?? 리그오브레전드 LOL이 롤드컵을 진행하고있는데요. 여기에 관련된 코인인 던프로토콜 코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0월11일 11:30기준 비트코인 가격 입니다.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며 전고점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던프로토콜 코인은 롤드컵 시기와 비슷하게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전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협업 찌라시로 급상승한 이력이 있어서 일까요?? 롤드컵 개막과 함께 10일이상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sports와 관련된 코인인 만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11일 기준 시가총액은 3095억원입니다. 또한 거래대금 역시2658억으로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금일 거래대금 순으로 정리한 코인입니다. 스택스-리플-비트코인에 이어 6위에 거래되고있습니다. 상승률도 8%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던프로토콜(Dawn) 개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E sports 대회 플랫폼인 던(Dawn)은 21년 3월 19일 에 토큰 스왑으로 던프로토콜이라는 이름으로 상장이 되었는데요? 던프로토콜(Dawn)은 콜오브듀티,도타 등 PC게임 이용자들에게 토너먼트 대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월 이용자 10만명 이상의 높은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DAWN은 해당 서비스에서 입장료, 아이템 구매 및 토너먼트 보상 등으로 활용되며, 토큰은 ERC-777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ERC-20보다 발전된 온체인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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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프로토콜(Dawn) 전망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E SPORTS 시장은 상당히 큰 시장입니다. 지금 E SPORT시장의 이용자수는 날이 갈수록 늘고있으며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현재 성황리에 열리고있는 2021 롤드컵이 던프로토콜에도 상당히 영향을 줄것으로보여집니다. 11일 현재 롤드컵과 함께 상승중인 던프로토콜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아직은 Dawn이 E 스포츠 시장에서 큰 영향은 끼치지 못하고있지만 많은 게임들과 대회들을 거쳐가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모든 게이머들에게 경쟁력 있는 게임을 선사한다는 사명감으로 구축된 블록체인 기반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AI E-SPORTS 대회 플렛폼인 DAWN은 세계 최대 공공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에서 실행되는 ERC-777 토큰으로 E-SPORTS 산업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분권화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PC 게임 이용자들에게 토너먼트 대전 서비스를 제공하여 월 1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의 높은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 합니다. 게임 등 배팅하는 것 자체를 도박으로 치부하고 있는 국내 인식과 법 조항으로 아직 활성화는 덜되어 있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활성화된 플랫폼입니다.

퍼스트 블러드 토큰의 경우 탈중앙화 된 E-SPORTS 게임 배팅을 위해 게이머들의 컨택 플랫폼으로써, 던프로토콜 토큰은 유료 경쟁사 비디오게임을 위해서 E-SPORTS 플랫폼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17년도 여름에 출시한 퍼스트 블러드 플랫폼은 200여개 나라 35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170만 경기들 이상과 수십개의 토너먼트 경기가 개최되고, 수천가지의 상금들이 200여개 나라 선수들에게 지급되었습니다.


이러한 던프로토콜은 경쟁사인 비디오게임과 분권형태의 금융이라는 새로운 트랜드 선두주자 몫을 톡톡히 하고있습니다.

 

 

 

 


던프로토콜(Dawn)  호재

E-sport 관련 프로젝트 이므로 현재 수요가 가장 높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와의 협업을 추진 중이며 한 간에 선전지로 들리는 말은 롤(리그 오브 레전드)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롤이랑 협업을 진행한다는 공식 기사가 나온다면 시세 특성상 10배 이상의 시세 분출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월11일 현재 롤드컵 개막과 함께 같이 10거래일 이상 상승중에 있습니다.


 

 

던프로토콜(Dawn)  악재

이전 상장 초기에 퍼스트 블러드라는 이름으로 상장을 하였으며 상폐가 된 이후 리브랜딩의 성격을 띤 것처럼 이름만 바꾸고 던 프로토콜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상장한 코인 입니다, 이전의 상폐 기록이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기술적으로 의심하는 상황이며 이는 던프로토콜 악재로 작용하고있습니다.

 

상폐 이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던프로토콜 역시 기술적으로 안정화 되지 않아 다시한번 상폐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많이 쏠리지는 않습니다. 당시 퍼스트블러드의 상장폐지는 주관적으로 판단하기에 기술적 결함과 기술력 부재 보다는 퍼스트블러드 당시 마케팅에 대한 부실함 과 사업 추진 컨텐츠 기획력이 부족하였다고 판단 합니다. 현재 던프로토콜은 스캠 관련 이슈가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던프로토콜의 스캠스코어는 약 3.44 알트코인 평균이 조금 못미치는 점수라고 보여집니다. 이부분 역시 던프로토콜 악재로 영향 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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